낙서 텔레파시
낙서 텔레파시 맞히기 요령 - 친구 낙서 빨리 알아보기
친구가 보낸 낙서를 빨리 맞히는 요령이에요. 다시 보기에서 무엇을 봐야 하는지, 주제와 글자 수 칸을 어떻게 쓰는지, 글자 힌트를 기다릴지 말지 정리했어요.
첫 선을 놓치지 마세요
친구 낙서는 친구가 그린 순서 그대로 다시 그려져요. 대부분의 사람은 가장 중요한 특징을 맨 먼저 그려요. 그래서 처음 그려지는 선이 가장 큰 힌트예요. 낙서가 시작되면 화면에서 눈을 떼지 마세요.
처음 몇 초 동안은 그려지는 선과 아래 네모칸을 번갈아 보면서, 그 글자 수에 맞는 낱말을 떠올려 보세요. 동그라미가 먼저 나오면 동그란 것, 사람 모양이 먼저 나오면 장면이나 감정일 가능성이 커요.
주제와 글자 수로 후보 줄이기
화면 위쪽에는 그 장의 난이도와 주제가 나와요. 연인 주제 쉬움이라면 "데이트 소품·장소", 어려움이라면 "연애 감정·상황"처럼요. 랜덤 퀴즈라면 장마다 "동물", "음식"처럼 주제 이름도 같이 나와요. 주제를 먼저 보면 어떤 말이 나올지 감이 와요.
네모칸은 정답 글자 수예요. 띄어쓰기가 있는 정답은 칸 묶음 사이가 떨어져 보여요. 예를 들어 네모 두 칸이면 "우산", "수박"처럼 두 글자 말이고, 한 칸과 두 칸이 떨어져 있으면 "손 잡기"처럼 두 낱말이에요. 주제와 글자 수를 같이 보면 후보가 금방 줄어요.
글자 힌트를 기다릴까?
빨리 맞힐수록 점수가 커요. 시간은 낙서가 다시 그려지기 시작한 순간부터 재요. 힌트 없이 맞히면 빠르기에 따라 그 장 점수의 70~100%를 받아요. 낙서가 거의 다 그려질 무렵부터 5초마다 글자 힌트가 하나씩 열리는데, 힌트가 하나 열릴 때마다 그 장 최대 점수가 15%씩 줄어요(최소 25%).
틀려도 감점은 없고 다시 적으면 돼요. 그러니 떠오르는 말이 있으면 바로 적어 보는 게 이득이에요. 한 글자만 틀리면 "거의 맞았어요!"라고 알려 주니 그때는 비슷한 말을 하나씩 바꿔 보세요. 전혀 모르겠다면 첫 글자 힌트를 기다렸다가 맞혀도 절반 넘게 받을 수 있어요.
어려움 장은 200점까지 받을 수 있어서 점수에 가장 크게 영향을 줘요. 어려움 장의 정답은 감정이나 상황이라 바로 떠오르지 않는 경우가 많으니, 주제를 보고 떠오르는 말을 여러 개 적어 보는 게 좋은 전략이에요.
그린 사람을 떠올리기
이 게임의 진짜 힌트는 낙서를 그린 사람이에요. 친구가 평소에 어떤 걸 좋아하는지, 어떤 말버릇이 있는지 떠올려 보세요. 연인 주제의 "질투"를 그 사람은 어떤 장면으로 그릴지 상상해 보면 정답이 보이기도 해요.
같은 친구의 퀴즈를 여러 번 풀다 보면 그 사람만의 낙서 버릇도 보여요. 사람을 늘 막대기로 그리는 사람, 감정을 무조건 하트로 그리는 사람처럼요. 그런 버릇을 알아보는 순간이 바로 텔레파시가 통하는 순간이에요.
한 번 푼 퀴즈는
같은 퀴즈는 한 사람이 한 번만 풀 수 있어요. 다 푼 뒤에 링크를 다시 열면 내 점수와 순위, 모든 장의 정답을 다시 볼 수 있어요. 중간에 화면을 닫았다면 다시 열었을 때 푼 다음 장부터 이어서 해요.
다 풀었다면 결과 화면의 "나도 낙서 그려서 보내기"를 눌러 보세요. 이번에는 내가 낙서를 그려서 그 친구에게 보내면, 서로의 텔레파시 점수를 비교할 수 있어요.
이런 실수는 피해요
낙서가 다 그려질 때까지 아무것도 안 적는 게 가장 흔한 실수예요. 다시 보기가 끝날 때쯤이면 점수가 줄어 있고 힌트도 열리기 시작해요. 틀려도 손해가 없으니 떠오르는 대로 먼저 적어 보세요.
정답과 같은 뜻인 다른 말도 인정되는 경우가 있어요. 예를 들어 치킨은 통닭, 강아지는 멍멍이도 정답이에요. 띄어쓰기와 문장 부호는 신경 쓰지 않아도 되고, "요"를 붙여 적어도 괜찮아요.
순위 1등을 노린다면
점수가 같으면 더 빨리 맞힌 사람이 앞서요. 그래서 1등 싸움은 결국 시간 싸움이에요. 입력창에 손가락을 올려 두고, 낙서를 보는 순간 바로 적을 준비를 해 두세요.
단톡방에서 여러 친구가 같은 퀴즈를 푼다면, 결과를 먼저 말하지 않는 게 매너예요. 정답을 아는 상태로 풀면 순위가 의미 없어지니까요.
최종 수정일 2026-10-27